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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의 법칙, 벤저민 프랭클린, 원앤원북스 도서



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의 법칙,  벤저민 프랭클린, 원앤원북스,  2017-12-04


이전 시간에 쓴 감상문, '퇴사하겠습니다' 와 함께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퇴사하겠습니다'가 좀 얇아서 금방 읽을 것 같아 마찬가지로 읽기에 부담 없을 정도의 두께인 이 책을 골라봤다.
우선 책의 저자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누구인지 찾아보면, 미국의 위인이라고 보면 되겠다.
미국 최고의 과학자, 발명가, 저술가, 외교관 이라고 하니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 똑똑했나 보다.
현재 미국의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이시다.




그렇다면 어떤 내용일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좋은 덕담과 격언을 모아놓은 모음집이다.
벤저민은 재미있고 유용한 달력을 만들고자 했고, 책을 거의 사보지 않는 사람들에게 달력을 이용해서 교훈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나온다.
그리고 그 달력에 적은 글귀들을 한데 모았다.
읽어보면 다 맞는 얘기다. 다 맞는 얘기고, 훌륭한 말이라, 얇지만 매우 지루하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자. 살면서 많은 조언과 교훈과 가르침을 실제 내 인생에 얼마나 적용할까?
읽어보면 다 일리 있고, 하물며 진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정도의 내용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왜 나는 실천하지 않을까?
반추해보면 부끄러울 따름이다.
얼마 전, 종편 방송 '스트레이키즈'에서 박진영이 소속사 연습생들에게 해준 말이 떠오른다. 성실, 진실, 겸손하려고 노력하라고!
중요한 건 노력하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100% 성실하고, 100% 진실하며, 100% 겸손한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다만 그러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이다. 참 의미 있는 말이다.


책을 읽던 중 와 닿는 글귀가 몇 개 있어 적어본다.
나도 이런 좋은 말과 글을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해야겠다.
  • 성실한 자에겐 소원이 필요하지 않다.
  • 신은 성실한 자에게 모든 걸 주신다.
  •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받을 것이다.
  • 자신의 나쁜 습관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강자고, 가진 것에 기뻐하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실수를 인정할 줄 안다.